扫码订阅

原创翻译:龙腾网 翻译:给你一根 转载请注明出处

本贴论坛地址

(베이징=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열도) 갈등을 계기로 중국 전역에서 반일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일부 시위대가 차량과 상점을 공격하는 과격 양상을 보여 당국이 대처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联合新闻北京特派员车大运)因钓鱼岛领土纠纷,中国全境都举行了反日示威游行,但是对于部分示威队伍攻击车辆和商铺的过激行为,当局对于如何处置大伤脑筋。

휴일인 19일 광둥성 선전(深천), 저장성 항저우(杭州), 산둥성 칭다오(靑島), 쓰촨성 청두(成都)를 비롯한 중국 10여개 도시에서는 수백~수천명의 군중이 모여 반일 시위를 벌였다.

19号当天在广东深圳,浙江杭州,山东青岛,四川成都等十余个都市,分别聚集了数百名乃至上千名群众举行反日示威。

시위대는 댜오위다오 주권을 주장하면서 일본 상품 불매를 촉구했다.

示威队伍喊出了“钓鱼岛是我们的”和“拒买日货”的口号。

이런 가운데 선전과 항저우 등 일부 도시에서는 성난 시위대가 일본산 차량 전복, 일식당 공격 등 과격 행동에 나섰다.

其中在深圳,杭州等部分都市,出现了愤怒的示威队伍掀翻日本汽车并攻击日本料理店的行为。

선전에서는 시위대가 일제 차량 여러 대를 전복시켰다. 흥분한 시위대는 일제라는 이유로 공안 순찰차까지 마구잡이로 뒤집었다.

深圳的示威队伍掀翻了多辆日系汽车,兴奋的示威群众甚至连公安的巡逻车也不假思索地推翻。

항저우에서는 시위대가 여러 일본 식당의 유리창을 깼다.

而在杭州,示威的人们打破了多家日本料理店的玻璃。

그러나 현장의 공안들은 눈앞에서 폭력이 자행되는데도 이렇다 할 손을 쓰지 못했다.

但是即使如此,现场的公安警察对于这些眼皮底下的暴力却无能为力。

애국주의를 표방하면서 거리에 나온 시위대를 강제 진압했다가는 성난 여론이 곧바로 정부를 향한 분노 분출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因为担心如果对表现爱国主义的示威队伍进行镇压,这股高涨的情绪恐怕会马上变成对政府的愤怒。

외교 당국도 곤혹스럽기는 마찬가지다.

而外交当局恐怕也在进退两难当中。

중국과 일본 정부는 댜오위다오 사태 이후 서로 대사를 초치하는 등 강경 대치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양국 관계를 파국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전면전은 피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中国和日本政府在“保钓”事件后虽然各自召见了大使,但是很有默契的避免将两国关系带入死局。

일본이 댜오위다오에 상륙한 중화권 활동가들을 사법처리하지 않고 강제추방 형식으로 돌려보냈고, 중국도 댜오위다오보호행동위원회(保釣行動委員會) 소속 활동가들이 댜오위다오에 접근할 보호를 명분으로 어정선이나 해감선을 투입하지 않았다.

日本并没有对登岛的华人活动家进行司法处置,而是将其强制遣返。而中国也没有以保护保钓人士的名义派遣渔政船和海监船。

이런 분위기 속에서 중국인들의 반일 시위 격화는 거꾸로 일본에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는 꼴이 돼 국익 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중국 당국의 판단이다.

在如此气氛下,中国人民激烈的反日示威反而会日方提供攻击的借口,中方当局认为这并不符合国家利益。

그러나 들끓는 민족주의 앞에서 이 같은 속내를 직접 드러내기 어렵다는 데 중국 당국의 고민이 있다.

但是如何在沸腾的民族主义面前说出这一事实,令政府当局十分苦恼。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기관지인 중국청년보는 20일 "젊은이들의 애국주의는 높게 평가할 수 있지만 같은 동포의 일제 차를 부수고 공민의 사유 재산을 파괴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판했다

共青团机关的《中国青年报》20日在文章中写道“年轻人的爱国热情和血性值得赞赏,但是打砸自己同胞开的日系车,破坏公民的私有财产,就显得很愚蠢了。

本文内容于 2012/8/23 19:31:10 被小编a32编辑

发表评论
发表评论

网友评论仅供其表达个人看法,并不表明铁血立场。

全部评论
加载更多评论
更多精彩内容
热门推荐